연예계 이슈
사내맞선 설인아 선넘었다 사랑 가득 로코 요정 키스신
요즘 단발병을 유발시키는 사내맞선 설인아가 작은 얼굴 똑단발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5일 방송된 사내맞선 6회에서 설인아(진영서 역)는 몰카범 기억 때문에 화장실을 오랫동안 가지 못한 상황에서 퇴근길 김민규(차성훈)를 우연히 만나 집까지 함께 차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교통체증으로 차가 멈추고 설인아(진영서)는 김민규(차성훈)의 자동차 안에서 급한 신호를 느끼고 결국 참지 못하고 김민규에게 "차에서 쌀 것 같다'라고 말한 뒤 자동차에서 뛰쳐나와 급하게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상가 화장실은 잠겨 있는 상태 위기에 빠진 설인아! 다행스럽게 김민규가 설인아가 걱정돼 쫓아와 몸을 날려 화장실 문을 열어주는 장면이 유쾌하게 방송되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2022. 3. 16.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