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시구 완벽한 와인드업으로 2022 프로야구 개막 축하

아이즈원 스마일 걸 최예나가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SSG랜더스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레 올랐습니다. 최예나는 이번이 첫 시구 도전이었습니다. 달콤언니라는 별명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로 멋진 와인드업을 선보이며 시구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최예나의 시구는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로 시구를 선보여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최예나는 소속사를 통해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최예나는 최근 솔로 데뷔 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마일리로 솔로 데뷔 후 첫 1위에 등극했습니다.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장식한 최예나는 가수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시구까지 참여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