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건강정보 / / 2022. 4. 24. 08:49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진다! 이유는 장 건강을 해치는 뚱보균인 유해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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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사량도 평균적인데 왜 난 살이 안 빠질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장내 뚱보균을 포함한 유해균이 유익균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장 건강의 핵심은 장내세균에 달려 있습니다. 약 100조 개가 넘는 장내 세균은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해균이 바로 뚱보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는 여자

 

비만인 사람은 장 속에 이 뚱보균의 비율이 높고, 날씬한 사람은 장 속에 유익균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먹는 것도 줄이고 있는데 살이 안 빠진다면 바로 이런 뚱보균의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뚱보균을 포함한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한 과일과 우유

 

일반적인 장내세균의 비율은 유익균 85%, 유해균 15%라고 합니다. 이 비율이 깨지면 장의 기능이 망가지고 면역력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유익균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다이어트 프로바이오틱스가 이런 유익균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프로바이오틱스는 이탈리아 드시모네 교수가 8종의 유산균을 조합해 만든 세계 특허를 받은 유산균입니다.

 

배에 하트 모양을 여자

 

다이어트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 수는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과로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장의 근본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로 배변 활동이 원활해 집니다.

 

다만 다이어트 프로바이틱스는 카페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하루 1,500mg 이 권장량입니다. 과다 섭취 시 수면방해와 가슴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프로바이오틱스에는 아연도 풍부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챙기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행복한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로 행복과 기쁨을 얻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요가로 스트레칭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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